남편이 워낙에 가*기*이 심하고 가끔 천*이 있어서 새벽마다 기*을 심하게 했습니다.

아토*를 가지고 있고 비*이 심해서 한의원에서 15만원한약을 두달먹었더니 비*은 가라앉았습니다.

계속 한약을 달고 살수도 없어서리..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이 수세미를 시켜서 반신반 매일 두포씩 공복에 따뜻하게 먹여보았습니다.

지금은 한달정도 지난후인데요 기* 너무많이 가라앉았구요 비*은 거의 정상수준이구요

정말로 밤에 잘자니깐 저까지도 좋습니다.남편 또한 이걸먹으니 밤에 잘잘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두 아들은 비*과 축농*이 심합니다.

늘 비*때문에 콧물감*와 첫째아들은 입을 벌리고 자고 코맹맹이소리가 밤이면 심한데

이 두아들도 매일 공복에 반잔씩 매실즙을 넣어서 먹였더니

밤에 잘자구요 그렁그렁하는것 정말로 너무 많이 줄었구요.코맹맹이도 너무 많이 줄어서 울아들 맞나

싶을정도로 너무 좋습니다.

감*가 초기증상일때는 이것을 따뜻하게 해서 먹이고 자면

감쪽같이 훨씬 좋아지는것을 경험해볼수 있습니다.

계속 먹이면서 체질도 좋아지게 해볼려구요

늘 수고하시구요..모든것이 꾸준히 먹이는것이 좋다는것이 저의 지론이예요..병원비가 넘 많이 들었었는데

넘 절약된 기분....같이 느껴보세요..

두달째도 또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