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원농장에 처음으로 주문했던 수세미즙

10월 27일에 받자마자 그날 저녁 부터

비*이 심한 우리 큰 아이에게 꾸준히 먹이고 있답니다.

처음 구매후기 올렸던 내용처럼

다른곳에서 보내 주셨던 수세미즙 10포중에서

8포를 아이가 먹고 좋아지는것이 느껴지자

작은아이의 학습지 선생님께도 한팩,

큰 아이 과외선생님께도 1팩을 나누어 드리고

우리 아이가 총 8팩을 먹었답니다.

또한 양원농장의 수세미즙 받은날

잘 아는분의 아들이 비*이 있다기에

먹어보라고 10팩을 나누어 주었답니다.

우리 아이가 그동안 고생한걸 생각하면

주위에 비*으로 고생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네요.

그동안 우리 아이는

콧*과  재** 또한 눈이 벌겋게 충*되고 가려워하며

너무나 고생을 하고 있었고

아침 등교길에는

언제나 두루마리 화장지 하나를 새로 꺼내어 가져가

집에 돌아 올 때에는 모두 다 쓰고 돌아올 정도로

정말 심했거든요.

환절기 뿐만 아니라 여름철에도 학교와

학원에서 틀어주는 에어컨 바람으로

오히려 환절기 보다도 더욱 고생을 하며

지내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10월 23부터 아침 저녁으로 1팩씩

하루에  총 2포씩 며칠을 먹으며

재**와 콧*이 정말 많이 줄어든 것에 놀라

그 이후로 양원농장의 수세미즙을 주문하고

27일 저녁부터 지금까지 아침 저녁으로 하루에 2팩씩을

꾸준히 복용하고 있답니다.

그결과 28일 아침부터 30일 까지는

정말 거짓말 같이 재** 한번 하는 소리를

듣지 못했구요

토요일 부터 갑자기 비가 내리고

날씨가 너무 추워지자

11월 1일 아침 저녁에 두 세번의 재**와 약간의

콧*이 나오는 것을 볼수가 있었답니다.

오늘 아침에도 어제와 마찬가지 였구요.

그래도 신기한게 재**가 한번 나오면

정말 쉴새없이 눈*과 콧* 정말 그저 바라 보기만

해야하는 마음에 너무나 안타까웠는데

그래도 다행히 수세미즙을 먹으면서 부터는

차츰 차츰 눈에 띄게 좋아지는 아이를

바라보는 엄마의 마음 정말 뿌듯하기만 하네요

제 마음을 아는 듯 우리 큰 아들 녀석이

어제 저녁 한마디 하네요

"엄마 그래도 수세미즙 때문에 효*가 있나봐요

아주 안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많이 좋아진것 같아요"

하며 지금 까지도 먼저 스스로 수세미즙을

잘 챙겨먹고 있답니다.

물론 약이 아니기 때문에 하루 아침에 증상이 다

나을수은 없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식품을 이용해

꾸준히 복용해 증세가 호전 될수만 있다면

면역력도 좋아지고 얼마나 건강에 좋을까 하는

기대를 가져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