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심한 비*이라 수세미즙과 효소를 주문했어요
받자마자 아들만 열심히 수세미즙을 먹였어요
근데 요즘 날이 워낙 덥워서 아이들이 줄곤 차가운것만 먹어서
그런지 6살 딸이 감*에 걸렸네요
누런코가 줄줄흐르고 목소리까지 변하더라구요
신랑이 병원에 안갔다왔다고 면박을 주길래 수세미 먹여보고
간다고 했어요 어릴때부터 감*를 자주해서 약을 먹어도 그때뿐이고.
그래서 수세미즙을 이틀 먹였더니 거짓말처럼 누런콧*이
줄어들고 지금은 맑은 콧물에 코딱지만 살짝나와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딸아이는 금방 좋아져서 다행입니다.
아들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코푸는게 하루의 시작이였어요
근데 수세미즙 먹은지 2주정도 됐는데 코양이 많이 줄어들었다는걸 느껴요
얼마전까지만해도 등교후에 거실에 널린 휴지치우느라 비닐봉지들고 있었는데.....
아이들이 쓰다고 하면서도 즙을 잘먹어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즙 다 먹으면 또 신청해야겠어요 처음신청했는데 샘플도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할인까지 넘 감사드려요
사업 번창하시고 행복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