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알게된수세미 지긋지긋한 아이비*으로 고생할때 한약도 비싼돈주고먹여보고했는데 효*를못보더라구요제가만성비*이라 아이에게안좋은걸 물려준건아닌가하는생각에 미안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이제는훨씬 덜 미안해졌네요 수세미를3달정도 복용하니 거짓말같이 콧* 뚝 기*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괞찮나보다 하고 끈었더니 한달정도 지나니 또 시작인겁니다 아는한의사님께 수세미장복에 관해물었더니 양이 과하지만 않으면 꾸준히 장복해도 상관없다고 하시네요 주위에 비*있는아이들이 많습니다 그런엄마들보면 병원에 계속다니죠 낳지도 않고 그래서 저는  이제 수세미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정말진작에 알았더라면 아이도 고생을덜했을텐데 말이죠 반신반의하시는 분들 후회안하실겁니다 꾸준히 먹여보세요 비*때문에 병원갈일없으니 행복하네요